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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자동차 시장 `작은차`로 가벼워진다
내년 국내 자동차 시장을 주도할 차량은 무게가 한층 가벼워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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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내년 시장 불황을 타개하기 위한 전략으로 자동차업계는 경소형차에 사활을 걸고 있다.
올해 자동차 시장에서 돋보인 차량은 단연 경소형차다. 올들어 지난 11월 말까지 국내에서 팔린 경차는 모두 12만5653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판매량(4만8492대)에 견줘 무려 159%의 증가율을 보였다. 자동차업계는 이 같은 추세가 내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여기에 경차에도 LPG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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