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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형 SMS` 요금 싸진다
신용카드사·대리운전회사 등이 중계사업자의 컴퓨터로 대량 생산한 문자메시지(SMS)를 KT 등의 유선전화망을 통해 고객 휴대폰에 전송하는 ‘기업형 C2P(Computer to Phone) SMS’ 사업이 기간통신역무(役務)로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대리운전회사 등은 1건에 11원(1000만건 초과시)씩 내던 SK텔레콤 SMS 발송원가를 8원대로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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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17일 제45차 회의를 열어 KT의 C2P SMS용 발신 호(Call)를 자사 이동통신망에 연결(접속)하지 못하도록 한 SK텔레콤의 행위를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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