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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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채널구조 3배 개선 `TFT 신기술` 개발
삼성전자가 차세대 디스플레이·반도체 소자에 폭넓게 쓸 수 있는 ‘비정질 산화물 박막트랜지스터(TFT)’ 신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비정질 산화물 TFT 기술은 현재 양산 적용중인 비정질 실리콘 TFT를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이다. 고성능 소자를 종전보다 낮은 제조 비용으로 양산할 수 있으며, 특히 LCD는 물론 능동형(AM)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박막 태양전지, 발광다이오드(LED), 센서 등에도 광범위하게 응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미래 기술을 선점한 것으로 평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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