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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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시어터]안방극장 `전성시대`열렸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라이언일병 구하기’를 본 사람이면 누구나 쏟아지는 포화 속에서 연합군과 독일군 사이에 벌어진 전투장면을 기억할 것이다. 몇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캐빈 코스트너 주연의 ‘늑대와 춤을’을 봤다면 지축을 울리며 치닫는 야생 들소들의 질주 장면과 마치 영화 속에 들어갔다 나온 듯한 벅찬 감동을 잊기 힘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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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보급과 함께 지난 10여년 동안 급속히 VCR 보급이 확산됐지만 관객들이 여전히 극장에서 감동의 추억을 찾고 싶어하는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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