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하나로통신, 영업이익 첫 흑자
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은 올해 3분기 136억원의 영업이익을 실현함으로써 서비스 시작 3년 5개월 만에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사 바로가기 >
하나로통신의 올해 3분기 경영실적은 매출이 326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2.5% 증가했으며 순손실 또한 258억원으로 지난해보다 58.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하나로통신의 올해 3분기 EBITDA(감가상각/이자/세금 차감전 영업이익)는 111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3.2% 증가하는 등 호조를 보였다.
하나로....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