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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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순위 지각변동
‘전통의 강호 부활, 지난 시즌 강자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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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로 반환점을 돈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의 현재 상황을 정리한 말이다. e스포츠 구단의 대명사로 능 우승후보 0순위였지만 지난 시즌에는 상대적으로 부진을 면치 못했던 SK텔레콤 T1과 KTF 매직엔스가 올해 선두를 다투고 있다. 양팀은 8승 4패로 동률을 이루고 있지만 세트 득실에서 SK텔레콤 T1이 KTF 매직엔스에 1세트 앞서 선두를 달린다.
SK텔레콤 T1은 비 시즌 동안 개인리그 우승자 김택용을 영입하고 코칭스태프를 전면 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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