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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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부품사령관 허영호 사장의 경영 전략 알아보니...
#LG그룹 부품계열사인 LG이노텍과 LG마이크론의 대표이사직을 동시에 맡은 허영호 사장. 그가 올해 중점적으로 신경을 쓰는 것은 수익성이다. LG이노텍은 그동안 무럭무럭 커왔지만 남는 장사를 하지 못했고 LG마이크론은 지난해 소폭이지만 적자라는 아픔을 겼었기에 올해 당면과제는 당연히 이익을 내는 것이다. LG그룹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허 사장이 풀어야할 숙제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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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의 올해 경영기조가 ‘수익체질 강화’다. 올해 매출 목표가 2조원에 달하지만 영....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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