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올 2000억 `보안특수` 누린다
총선 이후 전국의 아동보호시설에 CCTV설치가 정부의 우선과제로 떠오르면서 연말까지 2000억원대 보안특수가 예상된다. 지난 총선에서 한나당은 전국 스쿨존과 놀이터 1만4000곳에 CCTV를 설치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민주당, 민노당 등 야권도 아동보호를 위한 CCTV의무화에는 한 목소리를 외쳤다. 다음달 개원국회가 열리면 CCTV설치를 확대하는 어린이 보호관련 법안의 통과가 확실시된다.
기사 바로가기 >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100명 이상을 수용하는 전국 8429개 초등학교, 유치원, 보육시설(....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