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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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MS 아성>(3)엔터프라이즈 시장 격돌(상)
MS 본사가 있는 워싱턴주 레드먼드로부터 멀리 떨어진 두 곳이 MS 경영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노스 다코다의 파르고와 베드백. 이 두 지역은 그레이트플레인스소프트웨어와 내비전이라는 두 업체가 둥지를 틀고 있던 곳이다. 양사는 MS가 오랫동안 눈독을 들여온 회계·재고관리·자재주문 및 공급처 관리 등을 전산화해주는 소프트웨어 전문업체로, MS는 아직 미개척인 이들 분야에 출사표를 던지기 위해 이 두 업체를 전격 인수, 일약 빅5 전사적자원관리업체(ERP:Enterprise....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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