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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차]자동차업계 설연휴 특별점검서비스
설 연휴(6∼10일)가 코앞이다. 연휴가 예년보다 조금 길어진 탓에 교통량의 분산 효과는 있겠지만 주차장을 방불케 하는 도로 사정은 별반 차이가 없을 듯하다. 귀성길에 교통량이 집중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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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업계는 설 연휴 기간 고속국도 및 일반국도 등 전국 일원에 서비스 코너를 설치, 특별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서비스 내용은 엔진·브레이크·에어컨·타이어 점검과 함께 냉각수·각종 오일류 보충 등이다. 또 와이퍼 블레이드·밸브류 등 소모성 부품은 점검 후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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