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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와 TRS사업자, PTT 서비스 재충돌
일대 다통화가 가능한 무전기 기능과 유사한 ‘푸시투토크(PTT)’ 서비스 시장의 이동통신사업자 진입을 놓고 주파수공용통신(TRS) 사업자와 신규 사업자 간 해묵은 논쟁이 새해 벽두부터 격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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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이동통신 사업자들의 PTT 시장 진출 무산 이후 수면 밑으로 가라앉았던 이 문제는 지난해 말 SK네트웍스가 서비스 진입을 선언하고 최근 들어 LG텔레콤이 재검토에 나서면서 다시 논란의 중심으로 부상했다.
이에 따라 산업보호를 위해 신규 PTT사업자 인가를 미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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