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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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TH기술로 100M인터넷 첫 상용화
광동축케이블(HFC)망을 이용한 100Mbps 초고속인터넷 서비스가 내년 1월 첫 상용화된다. 이에 따라 단독주택과 빌라에서도 기존 망으로 100Mbps 초고속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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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렉스(대표 김태희 www.cablerex.com)와 아름방송(대표 박상영 www.abn.co.kr)은 29일 케이블렉스의 협력사인 한넷텔레콤(대표 김준호)의 HFC망에서 ‘CTTH(Coax To The Home)’ 방식의 기술을 이용한 100Mbps 급 초고속인터넷 상용서비스 협약식을 가졌다.
케이블렉스는 지난 7월부터 아름방송과 성남지역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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