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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e콜 도입 카운트다운
유럽연합(EU) 주요 국가가 2009년 9월부터 출시되는 모든 차량에 ‘긴급 비상전화(e-call)’ 시스템을 의무적으로 도입한다. ‘e콜(emergency call)’은 유럽 지역 어디서나 충돌 사고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이를 응급센터에 알려 주는 시스템이다. 이 사업은 EU 정보화 사회 프로젝트 ‘i2010 이니셔티브’ 일환으로 2010년까지 모든 신규 자동차에 장착해 유럽 교통 사고 사망자 수를 최고 15%까지 줄이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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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는 이 사업을 입안했던 2005년 당시 참여 국가가 핀란드·스웨....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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