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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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악용되는 ‘바이럿’ 활개
‘바이럿’ 악성코드가 악명을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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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테크웨이브(대표 김재명)는 ‘9월 국내 악성코드 동향’ 분석 결과, 지난달 가장 두드러진 악성코드는 ‘바이럿(Win32.Virut)’ 바이러스로 전체 감염 컴퓨터 중 무려 8.2%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바이럿은 지난해 5월 출현 이후 최근까지 50여 종의 변종이 발견되는 등 지속적인 피해를 주고 있는 악성코드다. 올 상반기 통계에서도 트로이목마 ‘리니지(Trojan.PWS.Lineage)’에 이어 악성코드 출현 순위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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