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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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업체, 북미 게임시장 흔든다
NHN과 엔씨소프트가 북미 온라인게임시장에서 각각 게임포털과 패키지시장을 빠르게 장악해 들어가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은 한국과 아시아 전역의 다운로드 및 다중접속(MMO) 플레이시장에서 압도적 지위를 점한 한국 온라인게임이 폭발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북미·유럽 등 선진게임시장으로 무대를 넓히는 전기가 되리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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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EA 넘어선다”=NHN 미국법인인 NHN USA(대표 남궁훈)는 지난 10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 새너제이 인근 마운틴뷰 본사에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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