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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00달러 신권, 하이테크로 무장
‘고액권, 한국은 인물, 미국은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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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달러와 10만원 고액권 발행을 나란히 앞둔 한국과 미국의 관심사가 달라 눈길을 끌고 있다.
10만원권을 처음 발행하는 한국의 관심사는 온통 화폐 초상 인물에 초점이 맞춰진 데 비해 미국은 위조 방지와 같은 보안에 신경이 곤두서 있다.
로이터·AP 등 주요 외신은 미국이 60년 만에 교체할 예정인 고액권 100달러짜리 지폐가 첨단 정보기술(IT)로 무장해 어느 누구도 위조할 수 없는 ‘마법 지폐’가 될 것이라고 27일 보도했다. 외....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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