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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애플·닌텐도 브랜드 가치 `껑충`
‘애플, 구글, 자라(Zara), 닌텐도, 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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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공통점은? 정보기술(IT)기업 “노(No)”. 자라는 미국의 유명 패션 브랜드고, 스타벅스는 커피 전문 체인점이다. 본사가 미국. 역시 “노(No)”. 닌텐도는 일본이 본거지다. 정답은 브랜드다. 바로 가장 브랜드 가치가 상승한 기업 명단이다.
인터브랜드는 비즈니스위크와 공동으로 조사한 ‘글로벌 브랜드 2007’ 보고서를 발표했다. 매년 공개하는 세계 ‘100대 브랜드’에 따르면 올해 큰 순위 변화가 없는 가운데 이들 5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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