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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음악시대 음반사 빅5의 `변신`
지난달 29일 서울음반 함용일 전 대표가 사임했다. 대주주인 SKT는 신원수 SK텔레콤 뮤직사업본부장을 서울음반의 새로운 대표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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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2년 YBM서울음반 대표로 취임한 이래 지난달까지 서울음반의 대표로 일해 온 함용일 전대표는 고문으로 추대됐다.
함사장의 퇴임으로 지난 2000년 오프라인 중심의 음악시장이 온라인으로 본격 이동한 지 7년만에 소위 ‘빅 5’로 불린 음반 제작사의 대표이사들이 모두 교체됐다. <표참조>
‘음반제작 빅5’의 퇴임은 레코드·CD등....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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