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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오피스 빌딩 `쏟아진다`
하반기에 예년 수준을 두 배 이상 웃도는 100만㎡ 규모의 신규 오피스빌딩이 서울 지역에 공급될 전망이다. 마포구 상암 DMC에만 40만㎡ 규모 오피스빌딩이 선보이고 도심·강남권에도 대기업의 신사옥이 잇따라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에는 아파트형 공장이 입주기업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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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 DMC ‘활짝’=한국전자산업진흥회의 ‘DMC전자회관이’ 최근 준공돼 이달 전자부품연구원을 시작으로 입주를 개시한다. 지상 12층, 지하 5층 2만㎡ 규모인 전자회관에는....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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