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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민간 이전기술 상용화 부진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원장 조휘갑)이 민간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을 이전해 주고 있으나 이를 기반으로 한 상용화는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ISA는 지난 98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6건의 기술을 각각 3∼10개 업체에 이전해 주었으나 이를 상용화한 기업체는 2개 기술분야에 4개 업체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KISA가 지난해까지 이전한 기술은 △네트워크 안전진단 △네트워크 보안관리 △페트리넷트 기반 네트워크 침입탐지 △BSM기반 시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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