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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 지불수단별 점유율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6면 개제일자 : 2007.06.18 관련기사 : [월요기획-전자결제]PG는 아무나 하나 ~ "내달부터는 어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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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기획-전자결제]PG는 아무나 하나 ~ "내달부터는 어림없다"
‘아픈 만큼 성숙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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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는 아무나 전자결제(PG)업체가 될 수 없다.
그동안 자유업으로 분류돼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었던 PG업의 진입장벽이 크게 높아지기 때문이다. 진입장벽은 바로 PG를 전자금융업자에 포함시킨 전자금융거래법(전금법)이다. 그동안 PG업은 여신전문금융법에 따라 결제대행업으로 규정됐다. 별다른 의무조항은 없었으며 사실상 자유업이나 마찬가지였다. 따라서 PG가 처음 등장할 당시에는 PG사들이 카드깡의 진원지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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