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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업체 이통 국제표준 주도
국내 업체들이 이동통신 국제 표준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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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인텔과 개발한 와이브로는 3세대(G) 이동통신(IMT-2000) 국제표준으로 인정받는 마지막 관문 하나만을 남겨놓았다. LG전자가 개발한 멀티미디어 데이터 전송기술은 4G 표준화 그룹서 3GPP LTE의 핵심 기술로 채택됐다.
차세대 이동통신 표준을 향한 두 표준 기술 그룹의 경쟁도 한층 가열될 전망이다. 국내 업체들은 두 진영을 주도적으로 이끌거나 참여하고 있어 국제 표준화 과정에서 국내 업체의 입김이 더욱 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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