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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D램 주도권 3년 내 잃을 수도"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아이서플라이의 데릭 리도우 회장이 세계 D램 시장 주도권이 3년 이내에 타이완과 중국업체로 넘어갈 것이라고 밝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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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릭 리도우 회장은 29일 열린 서울디지털포럼 기조연설에서 “오는 2010년에 타이완과 중국의 D램 생산능력이 한국을 추월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리도우 회장은 “엘피다나 키몬다와 같은 기타 지역의 D램 제조사들은 타이완·중국과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비싼 생산시설에 투자하는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제품의 성능과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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