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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부동산 정리 `매듭`
삼성전자가 지난해 3000억원 안팎의 토지·건물 등을 매각한데 이어 올 들어 지난 1분기에도 700억원이상의 부동산을 정리했다. 이는 최근 수년간 신도시 개발 등의 영향으로 지역 상권이 크게 변하면서 지난 2005년이후 전사 차원에서 업무용 빌딩 소재지 조정 및 자산효율화의 필요성이 제기된데 따른 조치다. 삼성전자는 다만 부동산 매각작업이 올해는 더 이상 없을 것이라고 밝혀, 외부의 지나친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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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지의 업무용 빌딩 대거 매각=삼성전자는 최근 2년여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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