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게임기와 통신 사업자의 절묘한 만남
차세대 홈플랫폼 시장을 겨냥한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SCE)의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다. 마이크로소프트(MS) 역시 ‘X박스360’를 매개로 한 통신사업자와 글로벌 제휴 가능성을 언급해 이 시장을 둘러싼 경쟁은 점점 치열해질 전망이다. 게임기를 ‘홈 게이트웨이’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게임기 업체의 전략과 융합시장 선점을 위해 TV포털 가입자 확대에 사활을 거는 유선통신사업자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는 셈이다.
기사 바로가기 >
◇ 손해볼 게 없는 윈윈 게임=SCE코리아와 하나로텔....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