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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업계 "텃밭은 사라졌다"
신권 화폐 발행으로 수년 만의 ‘특수’를 누렸던 ATM업계가 이제는 오히려 무한경쟁 시대를 맞이하게 됐다. ATM 업계 3인방인 노틸러스효성·청호컴넷·LG엔시스가 각기 지켜오던 ‘텃밭’이 이번 ATM 신규기기 도입으로 완전히 무너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신권 유통을 위한 시중은행의 ATM 신규 기기 및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는 물량의 80∼90%가 결정돼 사실상 마무리에 들어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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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은 사라졌다=2000년대 초반만 해도 국내 ATM 시장은 공급사 별로 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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