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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RFID 확산 `팔 걷었다`
‘이제는 모바일 RFID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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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모바일 전자태그(RFID)서비스 확산에 팔을 걷어부쳤다.
정보통신부는 전자태그(RFID) 수요활성화를 위해 한국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모바일 RFID 확산사업의 사업자로 SK텔레콤과 KTF를 선정하고 연내 서비스 구현을 위해 본격적인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사업자로 선정된 SK텔레콤과 KTF는 오는 10월부터 각각 2종씩 모바일 RFID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고 이때까지 관련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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