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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나를 가다]2부 치솟는 용, 중국⑦달아오르는 웹
어느새 1인당 연간소득 7000달러를 넘어서며 중국 최대의 부자도시 중 하나가 된 상하이. 이 도시는 중국 최대의 소비·교역도시이자 전자제품 유통의 중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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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제국주의 물결 속에서 독일·영국·프랑스 등 열강의 조계지로 찢기운 과거를 흘려보낸 이 도시는 주룽지의 원대한 그림대로 착착 현대화를 진행해 왔다. 10여년 만에 상하이의 상징 동방명주탑이 보여주듯 세계에서 가장 현대적인 분위기의 도시이자 아시아 유통허브를 노리는 항구도시로 빛을 발하고 있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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