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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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영상통화 자동로밍 40여 국가로 확대
SK텔레콤과 KTF가 3세대 이동통신(WCDMA)의 핵심인 국제 영상통화 자동로밍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해외지역 확대 경쟁에 나섰다. 두 사업자 간 경쟁이 가열되면서 상반기 국내에서 사용하던 단말기를 그대로 해외에 들고 나가 사용할 수 있는 나라가 40여개국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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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는 최근 SK텔레콤·KTF·LG텔레콤 이동통신 3사가 국제로밍 서비스 지역 확대를 위해 신청한 35개 해외 사업자와의 신규 계약 승인을 모두 받아들인 것으로 1일 확인됐다.
구체적으로 SK텔....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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