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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LCD업계 `프리미엄`만 웃었다
LCD의 판가급락과 계절적 비수기까지 겹쳤던 지난 1분기에 프리미엄 제품에 강한 삼성전자, 샤프, CMO 3사만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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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세계 LCD 상위 5개 업체가 발표한 1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샤프·치메이옵트로닉스(CMO) 등이 영업이익을 기록한 반면에 LG필립스LCD·AU옵트로닉스(AUO) 등은 영업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전문가들은 아직 실적 발표를 하지 않은 한스타, CPT, 이노룩스 등 대만 중소업체들도 지난해 4분기와 마찬가지로 영업....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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