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실속 빛난 `SK텔레콤의 1분기`
26일 SK텔레콤의 올 1분기 실적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자 의외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당초 3G 마케팅을 둘러싼 경쟁심화로 SKT·KTF 할 것 없이 수익성이 크게 악화될 것이라 예상했기 때문.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영업이익 저하에 시달린 KTF와는 달리 SK텔레콤은 건재함을 과시했다. SK텔레콤의 한 관계자는 “KTF가 나서서 ‘쇼’에 올인하는 동안 우리는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에게 모두 혜택이 돌아가는 실속 마케팅을 벌여 성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기사 바로가기 >
◇의외의 실....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