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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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3G경쟁에 등 휜다
3세대(G) 이동통신인 WCDMA/HSDPA 도입으로 인한 이동통신사의 경쟁 피로도가 번호이동 도입 때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G 전환 선두에 나선 KTF가 경쟁 심화로 인한 마케팅비용 증가 등으로 1분기 실적이 번호이동 도입 초기 때보다 악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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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대표 조영주 www.ktf.com)는 1분기 총매출 1조7653억원, 서비스 매출 1조3334억원, 영업이익 1007억원, 당기순이익 771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마케팅 비용이 늘어나면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1.1%와 38.5%, 전분기 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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