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별곡, 멜론 큰소리 잠재우나
이동통신사 음악서비스 가운데 최강인 SK텔레콤 ‘멜론’의 독주에 제동을 걸 수 있을까?
기사 바로가기 >
지난달 KTF의 ‘도시락’이 음악 UCC 장터인 ‘별곡’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급격한 트래픽 증가를 보이자 시장에서는 이같은 성급한 추측까지 나오고 있다. 특히 25일 정식 서비스 하는 ‘별곡’ 가입자 수는 이미 일 평균 7000∼8000명 가량씩 늘면서 KTF의 도시락 서비스를 한단계 업그레이드할 복병으로 주목받고 있을 정도다. 마음에 드는 음악을 한달간 시험적으로 써보고 살 수 있게 한....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