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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데이콤, 창사이래 최대 영업이익
‘100분기만의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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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5주년을 맞은 LG데이콤이 지난 1분기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지난해부터 본격화한 박종응 사장의 혁신경영 체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으로 분석됐다.
LG데이콤(대표 박종응)은 23일 발표한 올 1분기 실적에서 매출 3133억원, 영업이익 68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8% 증가에 그쳤으나 영업이익은 무려 41%나 증가했다. 부채비율과 및 순차입금 비율도 크게 낮아져 재무구조도 개선됐다.
◇ 주력 사업 호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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