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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맞짱](7)HSDPA서비스 `Show vs 3G+`
SK텔레콤은 국내 이동통신시장의 최대 사업자이다. KTF를 2위 사업자라기보다 후발사업자라 불러야할 정도다. 4000만 가입자의 국내 시장에서 50%가 넘는 점유율을 확보했고 이용자의 ‘SKT 로열티’는 숫자로 표현할 수 있는 ‘+알파’다. KTF의 HDSPA서비스인 ‘SHOW(쇼)’는 그런 측면에서 SKT란 산에 오르는 등정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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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쇼핑맞짱은 차세대 이동통신 3.5세대인 HSDPA(High Speed Downlink Packet Access)를 주제로, SKT의 3G+와 KTF의 쇼가 경쟁했다. 두 서비스는 모두 휴대폰으로 상대방의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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