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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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온라인RPG 부활 `신호탄`
YNK코리아(대표 윤영석)의 간판 온라인게임 ‘로한’이 대만시장에서 상용서비스 첫달만에 3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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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게임시장의 교두보이지만 최근 국산 캐주얼게임 몇몇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큰 성과를 내지 못했던 대만시장에서 오랫만에 한국산 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의 대박 조짐이란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높다.
YNK코리아는 자사 대만 현지법인인 YNK타이완(대표 이준원)이 서비스하는 ‘로한’이 지난달 9일 현지 상용서비스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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