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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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에 도전한다](58)에스넷시스템
국내 네트워크통합(NI) 업계가 급변하는 통신기술 환경 속에서 또 한번의 격변기를 맞았다. 이제 단순한 하드웨어 공급이나 시스템 구축만으로는 지속적인 회사 성장을 보장받기 어렵다. 차세대를 겨냥한 전략적 목표 시장과 함께 신성장동력 마련이 급선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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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9년에 출범한 에스넷시스템(대표 정광헌 www.snetsystems.co.kr)도 네트워크통합 사업 일변도에서 벗어나 새로운 변신을 준비 중이다. 우선 NI영역에서 쌓은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차별화하고 회사 역....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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