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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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장은 거실로 들어오고 HTS 업그레이드 `바람`
#1 서울 은평구에 거주하는 전업주부 K씨는 소액을 증권계좌에 넣고 투자하고 있다. 집안일 하는 틈틈이 PC로 시세 조회 및 거래를 하고 있지만 매번 부팅시간이 많이 걸리고 거래 프로그램에 접속하기도 번거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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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식투자를 하는 직장인 J씨는 수익을 거둔 적이 거의 없다. 이익 실현을 위해서는 사는 것보다 파는 시점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바쁜 업무 때문에 매도 시점을 놓치기 일쑤였다.
◇거실에서 사고 판다=최근 들어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주식 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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