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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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휴대폰 부품` 기대주
소림·이엠텍·삼영테크놀로지·미성포리테크가 한국의 휴대폰 외장 및 기구 부품 분야의 슈퍼 루키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들 4사는 세계 휴대폰 상위 5위권 기업과 거래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최근 3년간 해마다 25∼50%에 이르는 매출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특히 이들 업체는 올해 안에 기업을 공개, 새로운 도약을 꾀할 예정이어서 이미 스타 부품주로 자리 매김한 인탑스·모젬·아모텍 등에 이어 한국 휴대폰 부품 산업을 이끌어갈 새 주역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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