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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기업 2006년 구매 현황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1면 개제일자 : 2007.03.07 관련기사 : [다국적 IT기업 한국 진출 40년 `빛과 그림자`]아직도 테스트베드 매력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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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IT기업 한국 진출 40년 `빛과 그림자`]아직도 테스트베드 매력 충분
최근 글로벌 소프트웨어(SW) 기업인 오라클과 BEA시스템스 본사 연구개발 센터 총괄 책임자들이 잇달아 방한했다. 국내 연구개발(R&D) 센터 설립을 위해서다. 이는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이 정체하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전격적으로 일어난 일이어서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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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나 인도에 비해 몇 배에 달하는 인건비를 더 주고도 한국을 찾은 이유는 분명했다. 케빈 월시 오라클 R&D센터 수석 부사장은 “한국은 여전히 높은 테스트 베드로써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생각....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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