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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빅3` 해외 생산 확대
삼성전자와 LG전자, 팬택 등 국내 휴대폰 제조업체들이 인도와 중국, 아프리카 등 급성장하는 신흥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해외 생산비중을 연내 최대 50%까지 늘린다. 이에 따라 3사가 올해 에 해외에서 생산하는 휴대폰은 연간 1억대가 넘어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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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LG전자 등 주요 휴대폰 제조업체들은 올해 해외 생산비중을 각각 50%, 45%까지 늘린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10%포인트가 늘어난 것으로 양사의 올해 판매목표(삼성전자 1억3000만대, LG전자 7800만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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