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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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중계권료 `천정부지`
종합격투기가 케이블TV의 킬러 콘텐츠로 자리잡으면서 유명 격투기 브랜드의 국내 방영권 확보 비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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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복수방송채널사용사업자(MPP)가 종합격투기 ‘K―1’의 독점 방영권 확보를 위해 310억원을 제시, K-1 주최사인 일본 FEG와 계약을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진 MBC ESPN이 3년간 7억원에 K―1의 주요 브랜드인 ‘월드그랑프리’와 ‘월드맥스’를 중계해 왔으며 지난 13일 계약이 종료됐다. 온미디어는 K-1의 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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