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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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러닝 콘텐츠 `레드오션` 전락하나
지난 2004년 태동한 e러닝 콘텐츠 시장이 메가스터디 등 일부 선발업체의 성공 신화에 힘입어 블루오션으로 급부상했지만 이후 대·중소기업의 무차별 진입으로 2년도 못 돼 레드오션화가 우려된다. 특히 사업자가 늘어날수록 오히려 선두권 업체에 대한 쏠림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업체별로도 심한 양극화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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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e러닝 콘텐츠 업체 가운데 매출 100억원 이상을 기록한 기업은 7개에 불과하고 1억원 미만이 무려 53개에 이르는 것으로 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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