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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전자업체 2007년 부품 구매-상품·판매 계획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면 개제일자 : 2007.02.16 관련기사 : 37조원 부품 사서 52조 제품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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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조원 부품 사서 52조 제품 만든다
올해 삼성전자·LG전자 등 주요 전자업체들은 지난해에 비해 3.2% 늘어난 37조5394억원어치의 전자부품을 구매해 52조6560억원 규모의 전자기기를 생산하고 이 중 79.1%인 41조6379억원어치를 수출할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해 이들 업체의 국산부품 구매비율은 지난해의 61.5%보다 많은 65.0%(24조392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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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한국전자산업진흥회(회장 윤종용)는 삼성전자·LG전자·대우일렉트로닉스·인켈(옛 이트로닉스)·삼보컴퓨터를 대상으로 전자기기 생산판매 계획과 전자부품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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