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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특구펀드 1000억 풀린다
대덕연구개발(R&D)특구 벤처 기업의 자금줄이 될 1000억원 규모의 대덕특구펀드가 힘찬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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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운용 기관인 이노폴리스파트너스(대표 박동원)는 지난해 연말부터 최근까지 아라기술, 아이앤씨테크놀러지, 나노신소재 등 3개 기업을 투자 기업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투자 활동에 들어갔다. 이로써 대덕특구 출범 후 이 지역 기업을 주축으로 한 전문 투자 시대가 열리게 됐다.
◇대덕특구펀드 강점=다른 펀드와 달리 운용 기간이 최장 10년으로, 초기 기업에 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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