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한숨 쉬는 VAN업체들
올해 신용카드정보처리(VAN) 업체들이 위기를 맞으면서 전자결제 시장에서 VAN사 발(發) 대규모 지각 변동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기사 바로가기 >
VAN 시장은 한국정보통신(KICC)·케이에스넷·FDI코리아 등 13개사의 전체 매출이 3500억원 규모에 그치고 있지만 카드발급사-VAN-가맹점으로 연결된 전자결제 인프라를 구성한다는 점에서 결제 시장 지각변동의 진앙지가 될 수 있다.
업계는 지각변동 이후엔 VAN 시장이 소수 대형사 위주로 재편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최근 불어닥친 M&A 바람도 이....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