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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전자서명 기술특허 분쟁으로 확산`차질`
신용카드로 결제할 때 전표에 직접 서명하지 않고 전자패드에 서명을 남기는 신용카드 전자서명 기술이 특허 분쟁에 휘말렸다. 이에 따라 신용카드 전자서명이 당초 기대했던 것보다 늦춰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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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업계에 따르면 케이에스(KS)넷, 스마트로, 금융결제원, 한국신용카드결제(KOCES), 나이스정보통신 등 5개 결제정보처리(VAN)업체는 한국정보통신(KICC)이 보유한 전자서명 기술 특허에 대해 특허심판원에 특허무효확인 청구를 최근 제출했다.
KICC가 보유한 전자서명 특허는....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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