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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온라인 유통 믿습니다"
소니가 게임 사업 부활을 위해 야후 등 대형 인터넷 업체와 ‘빅딜’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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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는 야후와 같은 인터넷 서비스 업체(ISP)와 손잡고 게임 타이틀을 포함해 영화·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유통하는 모델을 조만간 선보일 것이라고 1일 밝혔다.
소니 오네다 노부유키 부사장 겸 CFO는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를 통해 “의욕적으로 진행했던 게임 사업이 기대에 못 미친 게 사실”이라며 “갈수록 치열해지는 게임 시장에서 닌텐도와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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