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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업계 `비관세 장벽` 대응 시급
중국과 유럽연합(EU)에서 표준제도·환경규제 등 비관세장벽이 강화되고 있어 이에 대한 무역업계 대응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관세를 통해 수입가를 높이는 것 외의 모든 인위적 무역규제를 의미하는 비관세장벽은 우루과이라운드 이후 인하된 관세를 대신해 다양한 비관세장벽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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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KOTRA가 국내 중소기업의 15개 주요수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주요국의 비관세장벽(NTBs) 현황분석’에 따르면 우리나라 기업이 총 261건의 비관세장벽에 직면하고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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