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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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업체 IMS `너도나도`
유무선 통신사들이 3세대(G)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불리는 IP멀티미디어서브시스템(IMS)을 잇따라 도입한다. 백본망에 IP기반의 표준 기술을 도입해 다양한 데이터서비스를 공급하겠다는 포석이다. SK텔레콤, KTF에 이어 LG텔레콤이 IMS 도입을 준비 중이다. KT 등 유선 통신사들까지 이동통신 기술로 개발된 IMS 도입에 나설 예정이다. 표준 기반의 기술을 유무선사업자가 도입하면서 화상통화 등 유무선 연동 데이터 서비스가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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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G텔레콤도 IMS 도입=6월부터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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